대전점집 "해와달아씨 신점 사주"

안녕하세요. 대전에 위치한 용한점집 해와달아씨 입니다.

반갑습니다.
긴 시간 신 제자의 길을 걷고 있는 무속인 정희경 입니다.
저를 아시는분중에는 '해와달아씨'로 저를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요즘 다들 무탈 하십니까?
이런저런 세상사 일들로 하루도 조용한 날들이 없는것 같아요.
세상사 인심만 야박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 무속인 정희경 해와달아씨는 이런 세상사 속에서도 작은 삶의 나침반이 되고자 기도와 신령님 공부 약속을 충실히 익히면서 바른 제자길을 걷기 위해 노력해가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 역시 제자이기전에 인간의 모습이라 부족함 있지만 항상 저를 찾아 주시고 믿어주시는 여러분들 계시기에 늘 노력 합니다.

모든일에는 다 뜻이 있듯이 준비가 되어있다면 풀리지 않을 매듭은 없습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경건한 마음으로 방문하시는 손님분들의 삶의 무게와 고민, 말못할 힘든 시간을 함께 나누고 해결해 드리고자 저 정희경의 이름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