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점집 "천상꽃선녀"

100% 신점으로 정확한 점사!

영으로 보는 점사!

안녕하세요. 남양주 점집 천상꽃선녀입니다.

신내림을 받은 애동 제자
신엄마 없이 홀로 걸어온 애동 제자
신령님들과 직통으로 소통하는 쪽집게 점사

어릴 때부터 늘 밝고 건강한 아이였지만, 7살부터 신병을 앓아 지금까지 그 고통을 견뎌왔습니다. 그때부터 이제 더 이상 아프지 않으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신내림을 받게 되었고, 그 후에는 한 번도 운이 좋았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신께 선택된 제자로서 현재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이 길을 걸으며 많은 사람들과 만납니다. 기댈 곳 없이 외롭고 불안하거나 초조한, 그리고 인생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만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들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주신 신령님들께 늘 감사하며, 저 역시 힘들고 외로웠던 시절을 겪었습니다. 감정을 조절하기 힘들 때도 있었고, 그 누구에게도 의지할 수 없는 삶을 살았던 저였습니다.

그렇지만, 신기하게도 지금은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고 새 희망을 심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말 한마디가 사람을 죽일 수도 있고, 사람을 살릴 수도 있는 이 세상에서, 천상꽃선녀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삶에 희망을 주는 존재가 되고 싶습니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어두운 길인 사람들에게는 또 하나의 예쁜 길을 만들어주고,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힘이 되어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간절할 때,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게 될 것입니다. 저도 그랬듯이요.

저는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고 믿습니다. 물론 잘못을 할 수 있지만, 그 잘못은 각자가 책임져야 합니다. 자신이 한 잘못을 돌아보고 뉘우치는 것이 중요하며, 그 뉘우침은 기도를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뉘우치며 기도하는 행위는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자 진정한 반성이라 배웠습니다.

저도 어쩌면 많은 업을 짊어지고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도, 내일도 계속해서 기도하며 반성하고, 뉘우치고 있습니다. 신령님께서 저에게 주신 이 특별한 능력은, 앞으로 제 생애 동안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신의 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뜻에 맞추어 진심으로 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